티스토리 뷰

* 칠석동 은행나무

부용정 남쪽에 자리한 은행나무로 나이는 약 800년, 높이는 26m 정도 되는 노거수이다.

조선 초에 부용정을 지은 김문발이 심었다고 전하며, 이곳이 풍수지리상 누워있는 소의 형국인데,
그 소가 매우 사나와 그 고삐를 매어두고자 이 은행나무를 심었다는 전설이 전한다.


* 은행나무 밑도리의 위엄

 

 

* 고싸움놀이테마공원

 

 

 

 

 

* 남도의 주요 민속놀이인 고싸움놀이를 다룬
고싸움놀이영상체험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