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영대군파 오산군묘역 표석 (오산군묘역 입구)방학동 신동아아파트교차로 서북쪽 숲에는 오산군 묘역이 둥지를 틀고 있다. 집에서도 가까운 이곳은 도봉산 시루봉 남쪽 자락으로 방학동과 우이동을 이어주는 방학로 북쪽 숲에 들어있는데, 세종의 4번째 아들 임영대군 이구의 장남인 오산군 이주(烏山君 李澍, 1437~1490)를 중심으로 한 왕족의 묘역으로 오산군과 그의 부인 2명(풍기군부인 창녕성씨, 풍기군부인 연안김씨), 아들 6명, 손자 8명, 증손자 이상급 5명 등 조선 초기 무덤 24기가 깃들여져 있다. (오산군은 창녕성씨에게서 딸 2명, 연안김씨에게서 아들 7명을 얻어 총 7남2녀를 두었음) 오산군 이주는 세종의 친손자라 어렸을 때는 궁중에서 자랐다. 1444년 중의대부 오산군에 책봉되었으며, 백부인..
서울 사진 답사기
2025. 10. 27. 0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