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보타사 부도탑(사리탑) 기단부와 탑신, 머리장식을 지닌 잘생긴 부도탑으로 1982년에 조성되었다. (누구의 탑인지는 모르겠음) 2. 작은 연못연못 한복판에는 작은 바위섬이 두둥실 띄워져 있고, 바위섬 머리에는 난쟁이 반바지 접은 것보다 작은 석등이 살짝 놓여져 있다. 3. 법당법당이란 이름을 가진 준 3층짜리 집으로 근래 지어진 것이라 때깔이 매우 곱다. 4. 대비전 현판의 위엄대비전은 관세음보살의 공간으로 대웅보전 뒤쪽에 있다. 절 이름인 보타사는 관음도량을 뜻하고 있는데, 그런 이름 그대로 이곳도 관음도량을 내세운다. 5. 대비전에서 바라본 대웅보전의 뒷통수대웅보전은 이곳의 법당으로 팔작지붕을 지녔다. 지붕과 추녀에는 용이 장식되어 있고, 지붕은 겹처마로 이루어져 있어 건물의 품격을 한껏 드높..
1. 고양동 벽제관터덕양구 고양동은 인구 100만을 지닌 고양시의 동북쪽 변두리 동네로 거의 읍내 같은 모습이다. (고양군 시절에는 고양군 벽제읍의 중심지였음) 하지만 조선 후기까지 이곳은 고양 고을의 어엿한 중심지로 관청과 향교, 객사, 벽제관을 지니고 있었으며, (지금은 향교만 남아있음) 서울에서 파주, 개성, 평양, 의주, 요동으로 가는 길목으로 교통 수요가 상당했다. 벽제관은 1476년 11월에 세워진 것으로 조선과 명나라 주씨왕권, 청나라 만주족(여진족) 정권을 오가는 사신들이 머물던 국립 객관이다. 명나라와 청나라 사신은 여기서 하룻밤 쉬고 다음날 정중히 예를 갖추어 서울로 들어갔는데, 반대로 명과 청으로 파견되는 조선 사신들도 여기서 하루를 머물고 북쪽에 해음령을 넘었다. 그 시절 서울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