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사진 답사기

옥천 육영수생가터 (복원된 생가)

도봉산고양이 2012. 2. 17. 11:52
* 박정희 전대통령의 부인인 육영수 여사의 생가터
17세기에 조성된 99칸 기와집으로 3명의 정승이 살았다고 전한다.
육영수의 부친이 매입하여 육씨 일가가 살았으며, 1974년 이후
방치되어오다가 철거하여 터만 남은 것을 근래에 옥천군청에서 복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