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진 답사기/부암동, 북악산, 백석동천
서울 세검정
도봉산고양이
2012. 2. 23. 13:20
* 서울 시내 제일의 피서지로 명성을 누렸던 세검정
김류, 이귀, 구굉 등이 반란(인조반정)을 꿈꾸며 칼을 갈던 곳이며,
숙종 때는 북한산성 축성 군인들의 쉼터로 쓰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