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승달산 마무리 (승달산 정상 깃대봉~서쪽 능선~함평모씨 부부묘~목포대 기숙사 구간)
1. 승달산 정상, 깃대봉(333m)에서 바라본 남쪽 방향 무안 삼향읍 지역과 대봉산(252m), 태봉산(169m), 목포 지역, 서남해가 흐릿하게 시야에 들어온 다. 가는 날이 먼지 많은 날이라고 중공 개잡것들이 악의적으로 날려보낸 미세먼지로 하늘이 다소 뿌옇다. 2. 승달산 정상(깃대봉)에서 바라본 서남쪽 방향 무안 삼향읍과 청계면, 목포시, 신안군 압해도와 서해바다 등이 흐릿하게 두 망막에 들어온다. 3. 승달산 분기점 (승달산 정상 서쪽 능선) 승달산 정상(깃대봉)에서 흐릿한 천하를 바라보며 잠시 망중한을 누리다가 목포대학교 방향으로 길을 잡았다. 햇님의 퇴근시간이 채 3시간도 남지 않아서 길을 서둘렀는데, 하루재로 이어지는 승 달산 서쪽 능선을 타고 승달산 분기점3(승달산안내도에는 승달산분기점이..
전라남도 사진 답사기
2023. 2. 1. 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