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주 무등산 겨울 나들이 ~~~ ▲ 무등산 증심사 ▲ 무등산 약사암 ▲ 무등산 천제단 겨울의 차디찬 한복판인 2월의 어느 평화로운 날, 광주(光州)의 진산(鎭山)인 무등산을찾았다.이번 나들이는전남/광주 쪽으로 길을 잡았는데, 적당한 정처(定處)를 물색하다가 무등산에 안긴 증심사와 약사암에 크게 입질이 왔다. 그들은 이미 20년 전에 인연을 지었으나 2년도 아닌 무려 20년이니 거의 새로 가는 심정이..

1. 무등산 증심사 (증심사 대웅전) 2. 무등산 약사암 3. 무등산 천제단 4. 증심사 일주문 5. 증심사 부도전 6. 월암당탑 7. 월암당탑의 뒷모습 8. 증심사 사천왕문 9. 증심사 취백루 10. 증심사 범종각 11. 증심사 지장전 12. 증심사 대웅전 13. 대웅전 석가여래삼존상 14. 증심사 원통전 15. 증심사 석조보살입상 16. 증심사 비로전 17. 증심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 18. 증심사 오백전 19. 오백전 석가여래상과 10대 제자, 오백나한상 20. 오백전 내부 (오백나한상) 21. 증심사 3층석탑 22. 오백전 옆 5층석탑과 7층석탑 23. 증심사 산신각 24. 증심사에서 약사암으로 인도하는 증심사계곡길 25. 증심사계곡 26. 어느 갈림길 (왼쪽 오르막길은 당산나무와 천제단,..

1. 광주 환벽당 2. 광주 취가정 3. 담양 식영정 4. 충효교에서 환벽당, 취가정으로 이어지는 오솔길 (환벽당길) 5. 식영정 앞 도로(887번 지방도)에서 바라본 환벽당 언덕 6. 창계천 조대, 용소 7. 환벽당 쌍송 8. 환벽당 돌담길 (쌍송 주변) 9. 환벽당 정문(대문) 10. 환벽당 돌계단이 닦여진 언덕 동쪽 부분 11. 광주 환벽당 12. 환벽당 현판 13. 환벽당 내부 14. 환벽당 연못과 김윤제 집이 있었던 너른 공터 15. 환벽당에 걸린 어느 현판 16. 환벽당 돌담길 (쌍송 방향) 17. 환벽당 돌담길의 끝 부분 (취가정 방향) 18. 취가정으로 인도하는 돌계단 19. 광주 취가정 20. 취가정 현판 21. 취가정 상량문 22. 김덕령의 취시가와 권필의 화답시를 머금은 현판 23. ..

' 무등산 뒷쪽에 깃든 호남 가사문학의 성지,광주 환벽당, 취가정, 담양 식영정 ' ▲ 환벽당 ▲ 취가정 ▲ 식영정 겨울 제국이 한참 위엄을 떨치던 새해의 첫 무렵, 덜 추운 날을 가려서 호남 가사문학의오랜 성지(聖地)이자 누정(樓亭) 문화의 대명사로 추앙을 받는 환벽당과 취가정, 식영정을 찾았다.이들은 증암천(창계천)을 사이에 두고 광주(光州) 땅인 서쪽에 환벽당과 취가정, 그리고전남담양(潭陽) 땅인 동쪽에 식영정이 자리하고 있는데 행정구역만 무심히 다를 뿐, 서로 같은 곳이나다름이 없다. (환벽당과..
' 광주 무등산 겨울 나들이 ' ▲ 무등산 옛길 3구간 ◀ 충효동 2호 가마터 굴뚝 ▶ 풍암정 다사다난으로 얼룩졌던 묵은 해가 저물고 새로운 해가 또다시 밝았다. 새해만 되면 심리 상 긍정적인 기대감이 커지기 마련인데, 올해는 제발 만사가 형통(亨通)하기를 염원하며 시간을 가리지 않고 늘 불끈 솟는 나의 역마살 기운을 풀고자 예전부터 목말라했던 무등 산의 뒷통수(광주 금곡동, 충효동 지역)를 새해 첫 답사지로 정했다. 그나마 덜 추운 날을 가려 길을 나섰지만 겨울 제국(帝國)의 한복판(1월)이라 추운 것은 여전했다. 아침 일찍 매서운 새벽 기운을 가르며 영등포역으로 넘어가 광주로 가는 누리 로 열차에 몸을 실었다. 이심전심이라고 견고한 무쇠덩어리 열차 도 나처럼 추운 날씨가 싫었는지 따뜻한 남쪽을 향해 ..
~~~ 봄맞이 광주 대촌동, 칠석동 나들이 ~~~ ▲ 칠석동 은행나무 겨울 제국이 드디어 무너지고 봄이 천하 평정에 열을 올리던 3월의 끝 무렵, 남도의 중심 지 광주(光州)를 찾았다. 광주 지인의 초청으로 간만에 가게 되었는데, 그는 자연과 문화 유산에 두루 정통하고 숲과 자연을 강의하는 교수로 꽤 저명한 분이다. 그런 이의 초청을 받았으니 본인 입장에서는 그저 영광스러울 뿐이다. 아침 일찍 호남선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4시간 여를 총알처럼 달려 광주역에 발을 내린다. 거기서 지인분 부부를 만나 전남대와 중외공원으로 이동하여 남도 매화(梅花)와 산수유를 구경하고 전남대 북쪽에서 남도 정식으로 며칠을 굶어도 끄떡없을 정도로 가득 배를 채웠 다. 그렇게 점심을 먹자 그들은 광주 답사를 시켜주겠다며 내가 희..
* 광주 원산동에 자리한 포충사는 임진왜란 시절 호남에서 의병을 일으킨 고경명과 그의 아들, 고종후, 고인후 3부자와 유팽로, 안영을 봉안한 사당이다. 1601년 호남 유생들의 건의로 제봉산 밑에 세워졌으며, 1603년 선조 임금에게 사액을 청해 포충사란 이름과 편액을 받았다.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에도 살아남았으며, 1980년에 동쪽 평지에 새롭게 포충사를 세웠다. 그 과정에서 옛 포충사의 고직사, 충효당 등이 철거되었다. (옛 포충사는 새 포충사 서쪽 소나무 언덕에 자리하고 있음) * 정기관(유물전시관)에 있는 고경명 관련 유물과 서적, 문서들 * 포충사 (새 포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