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골한옥마을에서 만난 악질 친일파 형제의 고래등 한옥, 제기동 해풍부원군 윤택영 재실과 옥인동 윤씨가옥(윤덕영가옥)
1. 제기동 해풍부원군 윤택영 재실 몸채 바깥쪽 (사랑채와 안채 바깥 부분) 2. 해풍부원군 윤택영 재실(왼쪽)과 관훈동 민씨가옥(오른쪽) 윤택영과 민씨가옥의 주인이었던 민영휘는 모두 악질 친일매국노 잡것들이다. (윤택영 재실과 관 훈동 민씨가옥 안내문에서 윤택영과 민영휘가 악질 개친일파라는 내용이 빠져 있음) 3. 옥인동 윤씨가옥 윤택영의 친형이자 악질 친일파로 더러운 이름을 떨쳤던 윤덕영(1873~1940)이 1910년대에 지은 한옥이다. 윤덕영은 옥인동47번지 일대(옥인동의 거의 절반 크기)를 차지하여 20여 채의 집을 짓 고 가족, 첩들과 모여 살았는데, 그 작자가 지은 집중에서 프랑스식으로 지어진 벽수산장이 꽤 유 명했다. 허나 막대한 부채로 벽수산장과 주변 집들을 모두 팔아먹으면서, 하나 둘 ..
서울 사진 답사기/서울 도심(북촌, 서촌, 인왕산, 중구)
2023. 1. 15. 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