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북한산성 일출봉(617m)에서 바라본 천하 (서쪽 방향)북한산성의 서쪽 능선인 의상능선을 비롯해 그 너머로 은평구와 강서구, 고양시, 부천시, 인천시의 산하가 흔쾌히 시야에 들어온다. 2. 일출봉에서 바라본 노적봉(718m)과 용암봉, 그리고 동쪽에 약간 튀어나온 인수봉노적봉과 용암봉, 인수봉은 견고한 돌덩어리의 각박한 바위 뫼로 다들 비법정에 묶여있다. 인수봉 같은 경우는 암벽 등산 장비를 갖춘 사람들에게만 길을 내주고 있어 나 같은 사람에게는 그저 그림의 떡처럼 바라봐야 된다. 하지만 이렇게 적당히 거리를 두며 바라보는 것만도 아주 휼륭한 풍경이다. 이렇게 보면 걸작, 저곳으로 만약 올라간다면 그것은 거의 지옥급이 되겠지. 3. 일출봉에서 바라본 용암봉과 인수봉, 영봉 등 4. 북한산성 용..

1. 태고사 원증국사탑 2. 북한동마을 향나무 3. 노적사와 노적봉 4. 노적사 적멸보궁 5. 노적사 대웅전 6. 노적사 동인당 7. 노적사 나한전 8. 나한전 내부 9. 노적사 약사여래좌상과 지구를 든 석조미륵불 10. 성림당 월산대종사 기념비와 3층사리탑 11. 석가여래의 진신사리가 담긴 3층사리탑 12. 노적사 삼성각 13. 삼성각 내부 14. 노적사에서 먹은 공양밥 15. 태고사 대웅보전 16. 태고사 귀룽나무 17. 원증국사탑비가 들어있는 비각 18. 태고사 원증국사탑비 19. 원증국사탑비의 귀부 20. 원증국사탑비의 머리 부분 21. 2009년에 조성된 청암대종사 부도 22. 채색된 산신각 산신도 23. 태고사 원증국사탑 24. 원증국사탑과 새로운 부도탑
' 호남선의 종점, 목포 늦여름 나들이 ' ▲ 유달산 노적봉 ◀ 달성사에서 바라본 목포시내 ▶ 갓바위입구 포구 ▼ 갓바위 늦여름과 초가을의 팽팽한 경계선인 9월 첫 무렵에 예향(藝鄕)의 고을이자 전남 제일의 항구도 시인 목포(木浦)를 찾았다. 목포는 무려 10여 년 만에 방문으로 그곳과는 이상하게도 인연이 잘 닿지가 않았다. 하여 이번 에 억지로 인연을 갖다붙여 목포행 무궁화호 첫 열차에 속세에 찌든 몸을 담고 느림의 미학(美 學)을 음미하며 거의 5시간을 달려 호남선(湖南線)의 오랜 종점, 목포역에 이르렀다. 목포에서의 정처는 이미 정해둔 상태라 그곳만 얌전히 찾아가면 되는데 이번에 문을 두드린 곳 은 유달산 동부와 달성사, 그리고 갓바위이다. ♠ 유달산(儒達山) 겉돌기 ▲ 노적봉(유달산입구)에서 유달..
' 홍성 용봉산(龍鳳山) 나들이 ' ▲ 신경리에서 바라본 용봉산의 위엄 ♠ 용봉산 신경리 마애여래입상(新耕里 磨崖如來立像) - 보물 355호 봄이 천하만물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반년 가까이 지구 북반구를 지배한 겨울 제국(帝國)을 몰아내고 천하를 진정시키던 4월 첫 무렵 주말에 홍성 용봉산을 찾았다. 용봉산은 충남의 금강산(金剛山)으로 널리 칭송 받는 산으로 주말에는 천하 곳곳에서 달려온 산 꾼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용봉산 등산로의 주요 기점인 구룡대(九龍臺)를 시작으로 나를 이곳으 로 부른 용봉사(龍鳳寺)를 둘러보고 우측으로 난 산길을 10분 정도 오르면 신경리 마애여래입상 이 모습을 비춘다. 신경리 마애불은 하늘로 솟은 바위 피부에 얕게 감실(龕室)을 파고 4m 높이에 석불을 돋음새김 으로 새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