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해송,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해안 명승지, 부산 몰운대 (다대포해변)
' 부산 몰운대(沒雲臺) ' ▲ 몰운대 동쪽 화손대 해변 여름의 제국이 한참 기반을 닦던 6월의 한복판에 천하 제일의 항구도시인 부산(釜山)을 찾았 다. 경부선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남쪽으로 내려가다가 경북 청도(淸道)에서 잠시 가던 걸음 을 멈추고 물맞이 명소로 유명한 남산 낙대폭포(☞ 관련글 보러가기)를 만났다. 그런 다음에 다시 남쪽으로 달리는 열차에 의지해 오후 늦게 부산에 진입했다. 부산에 들어와 형님에게 연락을 취하니 남포동 국제시장(國際市場)으로 오라고 그런다. 그래 서 부랴부랴 그곳으로 가 형님을 만나고 그의 지인 3명과 함께 부산에서 꽤나 유명하다는 족 발집에서 족발에 곡차(穀茶)를 겯드리며 회포를 풀었다. 알콜이 어느 정도 누적된 우리는 인 근 파전집에서 동동주에 파전을 먹으며 2차를 ..
부산 사진 답사기
2013. 7. 18. 20:05
* 부산 서남쪽 끝으머리에 자리한 몰운대 낙동강 하구와 남해바다가 만나는 곳에 자리한 몰운대는 원래 몰운도란 섬이었다가 그러다가 조선 중기 이후에 육지와 이어져 한반도의 일원이 되었다. 울창한 해송과 기암괴석, 남해바다가 어우러진 경승지로 정운공 순의비, 다대포객사, 화손대 등의 명소를 간직하고 있으며, 화손대는 바다낚시터로 명성이 높다. 산책로가 몰운대입구에서 다대포객사, 화손대로 잘 이어져있고, 군데군데 바다로 내려가는 곳이 있어 조촐하게 물놀이하기에도 좋다. (다만 정운공 순의비가 있는 몰운대 남쪽 구역은 군부대로 인해 출입이 통제됨)
부산 사진 답사기
2013. 7. 15. 0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