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봄이 화사하게 깃든 궁동산 (궁동공원) 안산의 서쪽 끝자락이자 연희동에 서쪽 뒷동산인 궁동산(104.3m)은 홍제천로 골목길을 경계로 북쪽 자락은 궁동근린공원, 남쪽 자락은 궁동공원으로 살아가고 있다. (궁동산 정상과 연희104고지전적비 는 남쪽 자락인 궁동공원에 있음) 2. 온갖 봄꽃들이 반겨주는 궁동산 숲길 (궁동공원) 3. 궁동산 삼각점 주변 숲길 (궁동공원) 4. 숲속에서 숨바꼭질을 즐기는 궁동산 삼각점 5. 궁동산 정상부 돌탑 이곳이 연희104고지로 불리는 궁동산의 정상이다. 정상에는 돌탑이 세워져 있으며, 정상을 알리는 안 내문이나 표석은 따로 없다. 또한 정상이긴 해도 키가 큰 수목에 감싸여 있어 조망은 별로이다. 6. 알록달록 익어가는 궁동산의 봄 (궁동공원) 7. 저 노란꽃들은 금계..

1. 노란 야생화들이 마중하는 궁동산 숲길 (궁동근린공원) 궁동산은 해발 104.3m의 작은 뫼로 안산 산줄기의 서쪽 끝자락을 잡고 있다. 6.25 시절 그 유명한 인 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한국군과 유엔군이 인천과 부천, 강서구와 영등포 지역을 탈환하고 한강을 건 너 바로 이곳에서 서울 수복을 위한 치열한 격전을 벌였다. 이곳을 극복해야만 서울 수복이 쉬워지며, 북한군 입장에서는 이곳이 서울 수비에 마지막 보루나 다름이 없었다. 그 전투에서 우리군이 승리하면서 서울을 북한에게 빼앗긴지 딱 3달만(1950년 6월 28일에 빼앗겼음) 인 9월 28일에 서울을 수복하게 된다. 그 연유로 궁동산을 연희104고지라 부르기도 하며, 여기서 104 는 궁동산의 높이이다. 궁동산 남쪽 자락에 조선시대 별궁인 연희궁이 ..

1. 작은안산(안산도시자연공원) 능선길 연희동 한복판에 작게 누워있는 작은안산은 안산(295.9m)의 일원으로 안산의 서쪽 자락을 이루고 있 다. 연희동 주거지 조성과 연희로 개설로 안산 중심부와 서쪽 자락이 끊어지면서 거의 남남처럼 되었 는데, 안산 중심부와 구분하고자 서쪽 자락을 작은안산이라 부르기도 한다. 작은안산은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입구 기점에서 서쪽으로 궁동산(궁동공원)까지 이어지는데, 능선길을 중심으로 산세가 작게 펼쳐져 있다. 허나 작은 덩치에 비해 숲이 깊어서 이곳이 서울 도심 한복판임을 보기 좋게 잊게 한다. 2. 봄꽃이 화사하게 익은 밤고개어울림 어린이공원 숲길 (작은안산 서쪽 부분) 3. 삼삼한 숲속을 지나는 작은안산 능선길 4. 작은안산 능선길 서쪽 끝 지점 5. 작은안산과 궁동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