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동 정법사, 북악산길 5월 나들이 ' 봄과 여름의 마지막 경계선인 5월의 끝 무렵, 후배 여인네와 내 즐겨찾기 명소의 하나인 성북동(城北洞)을 찾았다. 햇님이 하늘 높이 걸린 14시에 한성대입구역(4호선)에서 그를 만나 최순우(崔淳雨) 옛집 과 길상사(吉祥寺) 등 성북동의 여러 단골 명소를 둘러보니 어느덧 17시가 넘었다. 저녁 을 먹기에는 시간도 이르고 입과 위가 섭취 준비가 덜 되어있어서 잠깐 눈요깃감을 생각 하니 번쩍 '정법사'가 뇌리 속에 스친다. 그곳은 길상사에서 북쪽으로 500m 떨어진 절로 성북동을 100회 이상 들락거렸음에도 아직까지 내 손과 발이 미치지 못한 미답처였다. 정법사가 미답처(未踏處)로 버젓이 남아있던 것은 나를 흥분시킬 요소가 전혀 없는 현대 사찰로 보았기 때문이다. ..

1. 성북동 정법사 (정법사 입구 표석) 2. 정법사의 법당인 대웅전 3. 옛 복천암 주춧돌 (정법사 경내) 4. 정법사 경내 연못 5. 정법사5층석탑 6. 정법사 대웅전 7. 정법사5층석탑 8. 정법사 강당(선방) 9. 정법사에서 바라본 천하 (성북동, 성북구, 서울 동부 지역) 10. 정법사 대웅전 금동석가3존상 11. 정법사 석조미륵불입상 12. 정법사 산신각 13. 정법사 산신탱 14. 정법사 독성탱 15. 정법사 연꽃석조 16. 정법사 가마솥 부뚜막 17. 뒤쪽에서 바라본 정법사 대웅전 18. 북악산길로 이어지는 정법사 뒷쪽 숲길 (산사길) 19. 정법사 산사길에서 바라본 성북동과 서울 도심 동부, 서울 동부와 동남부 20. 숲속다리 갈림길 (산사길) 21. 북악산길 위에 걸린 숲속다리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