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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현충원 뒷쪽에 자리한 호국지장사는 신라 후기에 창건되었다고 전한다.
(조선 선조 때 창건된 것으로 여겨짐)

창빈안씨묘역의 원찰로 지금은 현충원에 잠든 호국의 신을 봉안한 지장도량이다.
경내에는 10여 점의 지방문화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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