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등과정 바위글씨국궁의 대표 성지로 바쁘게 살고 있는 황학정의 바로 뒤쪽 인왕산로 길가에 등과정 바위글씨와 등과정터 표석이 있다. 등과정은 서울 장안의 이름난 활터인 서촌5사정의 일원으로 그 오사정이란 등과정과 옥동(玉洞) 등용정. 삼청동 운용정(雲龍亭). 사직동 대송정(大松亭). 그리고 누상동 풍소정(風嘯亭)을 일컫는다.조선 때는 활쏘기가 양반사대부와 왕족들이 익혀야 될 교양의 일원으로 인식되어 오사정에는 늘 그들로 붐볐는데, 무관 같은 경우는 직업상 여기서 활쏘기 연습으로 몸을 풀었고, 다른 이들은 교양 및 수련의 일원으로 몸을 풀었다.1894년 갑오개혁 이후, 군대 무기에서 활이 제외하면서 이들 오사정은 싹 철거되었고, 등과정만 유일하게 고종 때 새겨진 등과정 바위글씨를 흔적으로 남겨 그의 옛 ..
서울 사진 답사기/서울 도심(북촌, 서촌, 인왕산, 중구)
2026. 4. 8. 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