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암산 서남쪽 봉우리호암산은 해발 393m의 뫼로 삼성산의 일원이다. (관악산의 일원이기도 함) 서울 금천구의 대표 지붕으로 산정에 호랑이를 닮은 바위가 있어서 호암산이란 이름을 지니게 되었는데, 조선 초기부터 활활 타오르는 모습의 관악산과 함께 서울을 위협하는 뫼로 인식되었다. (풍수지리 기준임) 그래서 호암산의 기운으로부터 서울을 지키고자 비보풍수의 일환으로 호암산 산자락에 절을 세우고 호랑이를 누른다는 뜻에 호압사라 했다. 호암산은 내 즐겨찾기 뫼의 일원으로 매년 적지 않게 그의 품을 찾고 있는데, 이번에는 호압사입구에서 시작하여 호압사, 호암산 정상부, 호암산성터, 한우물을 복습하기로 했다. 아랫 사진의 풍경은 호암산 정상 입구에서 만난 것으로 호압사에서 이곳으로 인도하는 산길이 있다. 2..
서울 사진 답사기
2026. 7. 16. 0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