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강감찬 장군의 영정이 봉안된 낙성대 안국사 2. 13세기에 세워진 낙성대3층석탑 3. 관악산 무당골 (서울둘레길5코스) 4. 솔내음이 가득한 낙성대 옛터 (강감찬생가터) 5. 강감찬생가터 낙성대유허비 6. 강감찬 향나무 7. 낙성대공원에서 열린 관악 강감찬축제의 현장 8. 낙성대 안국사로 인도하는 숲길 9. 강감찬전시관 10. 강감찬이 지은 오언절구 양식의 시(왼쪽)와 강감찬의 일대기를 다룬 강감찬전 11. 낙성대 안국사 안국문 12. 낙성대 표석 13. 강감찬장군 사적비 14. 낙성대3층석탑 15. 낙성대3층석탑 1층 탑신에 깃든 '강감찬 낙성대' 6자 16. 낙성대 은행나무 17. 낙성대 안국사 18. 낙성대 안국사에 봉안된 강감찬 장군의 영정 19. 안국사에 들어있는 귀주대첩도 20. 거란군을..
' 귀주대첩의 영웅, 강감찬 장군의 흔적을 찾아서~~ ' (낙성대, 신림동 굴참나무) ▲ 낙성대 3층석탑 ▲ 낙성대 안국사 ▲ 신림동 굴참나무 봄이 한참 전성기를 누리며 천하만물을 곱게 물들이던 5월의 첫 주말에 일행들과 낙성대를 찾았다. 이제 5월의 시작임에도 철모르고 찾아온 따스함을 넘어선 더운 기운에 여름이 벌써 근처까 지 진군한 모양이다. 이번 여름은 작년보다 더 더울 거라고 구라청으로 유명한 기상청에서 입을 모으고 있으니 여름 제국의 시련을 어떻게 견딜지 벌써부터 한숨이 나온다. 오후 3시에 낙성대역(2호선)에서 그들을 만나 부근 마트에서 간단하게 음료수와 김밥을 사 들고 낙성대(안국사)로 향했다. 그곳으로 갈 때는 낙성대입구에서 서울대 후문으로 통하는 낙성대로를 따라가면 손을 뒤집듯 쉽게 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