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육향산 정상부 주변 (윗쪽 건물은 육향정, 바로 앞에 있는 비각은 대한평수토찬비) 삼척항 서쪽에 낮게 누워있는 육향산은 해발 20m 내외의 작은 숲동산이다. 이곳에는 오랫동안 동해 바다를 지켰던 삼척포진이 있었는데, 삼척포진과 그곳을 지키던 진성(삼척포진성)은 사라지고 지금은 삼척 지역의 대표 비석으로 꼽히는 척주동해비와 대한제국 시절에 세워진 대한평수토찬비. 조선 후기 선정비 7기 등의 늙은 비석들이 넉넉히 전한다. 내가 이곳을 찾은 것은 바로 척주동해비를 보기 위함 이다. 2. 삼척포진성터 표석 삼척포진은 관동지방 9개 군의 수군을 통솔했던 수군 기지이다. 1384년 요전산성에 진영을 설치한 것 이 시초로 멀리 울릉도와 독도 해역까지 수비했는데, 첨절제사 겸 토포사가 이곳을 관리했다. 1520년..

1. 봉황산 동쪽 자락에서 바라본 삼척시내 동부(정상동, 교동) 지역 삼척시내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산줄기 너머로 동해바다와 동해시 지역이 넌지시 시야에 들어온 다. 2. 봉황산 동쪽 자락에서 바라본 동북쪽 방향 3. 봉황산 동쪽 자락에서 바라본 동남쪽 방향 4. 숲내음이 진동하는 봉황산 동쪽 자락 산길 (정라3거리 방향 산길) 5. 숲그늘을 따라 부드럽게 이어진 봉황산 동쪽 자락 산길 (정라3거리 방향 산길) 6. 봉황산을 내려와서 바라본 육향산 정라3거리, 동해대로 너머로 보이는 작은 숲동산이 육항산이다. 바로 저곳에 미수 허목이 쓴 척주동해 비와 대한평수토찬비가 들어있는데, 바로 그를 보고자 계획에도 없던 봉황산을 넘어 이곳에 왔다. 7. 정라동행정복지센터 옆 육향산 (육향산 북쪽 입구) 정상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