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목우암 법당(극락보전) 목우암은 남쪽 고개 너머에 있는 승달산 법천사의 부속암자이다. 법당과 축성전, 요사채 등 4~5동 을 지닌 작은 암자로 725년에 서역 금지국에서 온 승려 정명이 세웠다고 전하는데, 고려 의종 시 절에 남송 임천사에서 온 원명이 중건했다고 전한다. 또한 의종 시절에 원나라(몽골) 승려로 표현 된 원명이 법천사와 목우암을 세웠다는 이야기도 있어 어느 것이 정답인지는 승달산 산신도 모르 는 실정이다. (몽골 원나라는 의종 시절에 없었음) 믿거나 말거나 창건설화에 따르면 원명은 인근 총지사에서 소 1마리가 나와서 자신이 있는 곳까지 오는 꿈을 꾸었다. 꿈이 너무 이상하여 주변을 살펴보니 계곡 바위에 소 발자국 흔적이 있어서 그 발자국을 따라가서 그 자국이 끝나는 곳에 풀을 엮어서 ..

1. 승달산 목우암 부도군 하루재에서 동쪽으로 0.2km 내려가면 목우암 갈림길(분기점)이다. 여기서 북쪽으로 0.2km를 더 내려가면 목우암으로 경내 직전에 부도탑 5기를 지닌 부도군이 제일 먼저 마중을 한다. 이들 부도탑은 조선 후기 것으로 4기는 지붕돌을 지닌 석종형탑이고, 1기는 탑신만 덩그러니 있는 데, 이들을 지나면 목우암 경내가 모습을 비춘다. 2. 목우암 부도군 경사면을 이용해 석축을 2단으로 쌓고 그 위에 부도탑을 얹혔다. 앞열에는 부도탑 3기, 뒷열에는 2 기가 있으며, 그들은 햇님이 뜨는 동쪽을 바라보고 있다. 3. 부도군에서 바라본 목우암의 외경 승달산 북쪽 자락이자 하루재 동쪽 밑에 자리한 목우암은 법천사의 부속암자이다. (목우암 갈림길 에서 남쪽으로 0,2km 내려가면 법천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