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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전대통령의 부인인 육영수 여사의 생가터
17세기에 조성된 99칸 기와집으로 3명의 정승이 살았다고 전한다.
육영수의 부친이 매입하여 육씨 일가가 살았으며, 1974년 이후
방치되어오다가 철거하여 터만 남은 것을 근래에 옥천군청에서 복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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