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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해 한용운 선생이 나라의 독립을 열망하며 말년을 보냈던 성북동 심우장
이곳은 성북동 종점(1111, 2112번 시내버스) 동남쪽 산동네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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