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1. 우이암능선에서 바라본 도봉산의 너른 산주름 (동쪽 방향)

우이암능선은 도봉산의 남쪽 끝 능선으로 우이암(관음봉)을 중심으로 삼고 있다. 중간에 보문능선이

동쪽으로 뻗어가며, 북쪽은 도봉산 주능선과 이어진다.

 

2. 우이암능선에서 바라본 천하 (동쪽 방향)

늦가을의 향연이 한참인 도봉산의 동쪽 산주름이 넓게 펼쳐져 있어 꽤 높이 올라왔음을 실감케 한다.

(이때가 10월 말이었음) 그런 도봉산 산주름 너머로 도봉동과 상계동, 수락산, 의정부시(호원동, 장암

동, 민락지구) 지역이 흔쾌히 시야에 들어온다.

 

3. 무성한 숲을 지나는 도봉산 주능선 남쪽 구간

도봉산 주능선은 우이암능선 북쪽에서 칼바위, 도봉산 주봉 북쪽을 거쳐 신선대 북쪽으로 이어지는

도봉산의 지붕길이다. 해발 500~600m 구간으로 바위 암릉 구간이 적지 않아 산행에 주의가 필요하

다.

 

4. 도봉산 주능선 남쪽 구간에서 바라본 오봉산(683.7m)의 위엄

도봉산 주능선에서 오봉산으로 이어지는 산길이 있다. 도봉산은 내 즐겨찾기 뫼로 적지 않게 그의 품

을 찾았지만 오봉산은 도봉산과 붙어있음에도 아직까지 인연을 짓지 못했다.

 

5. 도봉산 주능선 남쪽 구간에서 바라본 우이암능선 (남쪽 방향)

내가 저 능선에 있던 것이 정말 몇 분 전 같은데, 어느새 여기까지 왔다. 그런 우이암능선 너머로 도

구와 강북구, 성북구, 동대문구, 북한산(삼각산) 동쪽 산주름이 두 망막에 맺힌다.

 

6. 도봉산 주능선 남쪽 구간에서 바라본 천하

바로 앞에 보문능선이 주름지게 이어져 있고, 그 너머로 서울 동북부와 동부 지역, 아차산 산줄기가

시야에 들어온다. 이곳은 우이암(관음봉)과 우이암능선보다 더 높은 곳이라 조망의 품질은 그만큼 높

아졌다.

 

7. 도봉산 주능선 남쪽 구간에서 바라본 천하

도봉산의 동쪽 및 남쪽 산주름과 도봉구, 노원구, 수락산, 불암산, 중랑구, 동대문구, 아차산 산줄기 등

 

8. 허공을 향해 칼처럼 솟은 칼바위 (도봉산 주능선)

 

도봉산 서울 도봉구 도봉동 산 3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