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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산객사
서산시청 남쪽에는 옛 서산고을의 객사가 있다. 그는 정면 8칸, 측면 2칸의 길쭉한 팔작지붕 집으로
원래 서산관아(현재 서산시청) 내에 들어있었는데, 왜정 시절에 왜정이 서산 관아에 대부분을 파괴시
켰으며, 객사를 현재 자리로 내쫓았다.
객사는 조정에서 출장을 나온 관리들의 숙소를 제공하고 매달 2번씩 제왕을 상징하는 궐패에 망궐례
를 지내던 건물로 동헌만큼이나 아주 중요시 되었다. 조선 후기에 지어진 것으로 여러 번 중수를 거쳤
으며, 객사 주변으로 나무들이 조금씩 뿌리를 내리며 그늘을 베풀고 있다.


2. 서산객사의 길쭉한 뒷모습

3. 서쪽에서 바라본 서산객사
남쪽을 바라보고 선 서산객사는 열린 공간이라 관람에 딱히 어려움은 없다. (집 내부는 통제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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