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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화원에서 섭취한 현지음식
사천성의 일원인 낙산시(러산시) 시내에서 낙산대불로 들어가면 그곳 바로 북쪽에 계화원이란 중식
당이 있다. 낙산시(러산시)의 오랜 명물인 낙산대불(러산대불)을 보기에 앞서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아름다운 진리에 따라 여기서 점심을 섭취했는데, 만두와 고기볶음, 채소볶음, 계란탕, 돼지고기 등
10여 가지의 사천성 스타일의 음식이 차려져 은근히 침샘을 고이게 했다. (차려진 음식의 이름은 모
르겠음)
음식들은 중공과 사천성 스타일에 걸맞게 오지게도 기름지며, 한국 사람들 입맛에 맞게 향신료는 최
소로 들어갔다. 음식 중에 절반은 입맛에 맞았고, 절반은 별로였으나 중공을 여러 번 오가서 그런지
별로 거부감 없이 배불리 섭취했다.
이곳 식당은 정원이 달달하게 닦여져 있는데, 분수대도 있고, 쉼터도 있다. 여기서 점심을 섭취하고
바로 남쪽에 있는 낙산대불로 이동하여 낙산대불과 석굴사원인 동방불도를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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