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천고성터 (궁산 정상부 남쪽)궁산 정상부 주변에 씌워진 양천고성터는 길이 약 220m, 면적 29,370㎡인 조그만 산성이다, 신라 중기에 축성된 것으로 여겨지는 늙은 성으로 그의 이름은 전하는 것이 없어서 지역 이름인 양천을 따서 양천의 옛 성이란 뜻에 양천고성이란 이름을 붙여주었다. 성과 관련된 기록들은 '신증동국여지승람'과 '여지도서','대동지지' 등에 전하고 있으며, 성벽을 쌓을 때 안쪽에 심을 박아 쌓은 적심석과 성돌이 몇몇 남아있고, 높이 2~3m 정도의 성벽 윤곽이 일부 남아있다. 2015년까지 4번에 조사를 벌여 성곽 흔적과 원형수혈 여러 기를 건졌으며, 성곽과 관련 흔적들은 보존을 위해 땅속에 고이 묻었다. 임진왜란 시절에 권율 장군이 오산 독산성(세마대)에서 왜군을 때려잡고 이곳..
서울 사진 답사기
2026. 3. 10. 0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