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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악산 백사골(백사실)에 숨겨진 백석동천 별서터 (별서유적지)
19세기 초반에 지어진 별서로 사랑채터와 안채터, 정자터, 연못 등이 남아있다.

연못은 그 기능을 크게 잃었지만 비가 많이 오면 물이 고여 연못의
역할을 어느 정도는 회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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