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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시내 제일의 피서지로 명성을 누렸던 세검정
김류, 이귀, 구굉 등이 반란(인조반정)을 꿈꾸며 칼을 갈던 곳이며,
숙종 때는 북한산성 축성 군인들의 쉼터로 쓰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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