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당리 23호 요지(가마터)사당리 23호 요지는 강진 대구면 지역의 청자 생산을 관리 감독하고 청자의 시험생산과 품질 선별 등을 했던 곳으로 여겨진다. 1960년대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1차 발굴조사를 벌였으며, 2019~2020년에 2차 발굴조사를 벌여 많은 흔적들을 건졌다.이곳에서는 계단식 토대 위에 담장과 축대, 아궁이와 구들을 갖춘 대형 건물터가 나왔고, 다양한 형태와 문양의 청자들이 나왔다. 그리고 작고 둥근 모양의 가마인 만두요가 남한 땅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는데, 만두요는 고려의 중원대륙 영토와 송나라 조씨왕권 땅에서 많이 나타나는 가마이다. 건물터는 9곳 정도가 나왔으며, 가마터와 선별장, 온돌, 답도, 공방터, 연토장 등이 확인되었다. 현재 유적은 보존을 위해 땅속에 고이 묻은 상태이..
전라남도 사진 답사기
2026. 4. 9. 0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