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문리 당간지주강릉 옥천동 주택가(옥천초교 북쪽)에 숨겨진 수문리 당간지주는 불교 문화유산이다. 당간지주란 당(깃발)이나 괘불을 걸던 당간을 지탱하던 견고한 석주(돌기둥)로 두 기둥이 1m 간격을 두고 동서로 마주보고 있는데, 깃대를 고정시켰던 흔적으로 안쪽 윗부분에 있는 직사각형 구멍이 있으며, 두 돌기둥의 최상단은 안쪽 꼭대기부터 바깥쪽으로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며 내려온다. 동쪽 돌기둥 남쪽 면에는 1508년과 1817년에 복원되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를 통해 이들을 관리하던 절이나 건물이 있던 것으로 보인다. 허나 당간지주 외에는 별다른 흔적은 나온 것이 없으며, 이들 주변은 이미 주택들로 가득차 발굴조사도 여의치가 못하다.인근에 있는 대창리 당간지주처럼 신라 후기 것으로 여겨지며, 각 면이..
1. 고려청자도공비고려청자도공비는 고려 때 강진 대구면 일대 청자요지에서 일했던 도공들을 기리고자 강진군에서 2003년에 세웠다. 글씨는 원당 김재운이 썼는데, 이곳은 고려청자박물관을 중심으로 한 '강진 고려청자요지'에서 다소 북쪽 구석이다. 그러다 보니 여기까지 들어오는 사람은 별로 없다. 2. 강진요주변에서 발견된 고려청자 가마터를 재현한 것이다. 지역 이름을 따서 강진요라 했는데, 이곳에는 이런 가마들이 여럿 있어서 청자와 백자 등을 생산하고 있다. 3. 강진요를 품은 건물 (내부 관람 가능) 4. 가마터샘이 샘터는 이곳 청자가마들이 바쁘게 생산활동을 하던 고려 때부터 있던 것이라고 한다. 이곳에 살던 도공들은 이 샘물에 의지하여 살았다고 하며, 청자 생산에 필요한 물도 여기서 적지 않게 보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