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등의 물결 속에서 바라본 승가사 대웅전승가사의 법당인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1977년에 짓기 시작하여 1980년 완성을 보았다. 건물 좌우벽과 뒷쪽에는 부처의 생애를 머금은 전생도와 심우도가 그려져 있는데, 그림 옆에 해석을 달아놓아 이해를 돕게 했다.뜨락 서쪽에 자리한 서래당은 정면 7칸, 측면 6칸의 팔작지붕 집으로 1986년 중창되었다. 겉으로 보면 1층이지만 엄연한 2층으로 뜨락에 노출된 부분은 종무소와 주지실로 쓰이며 호국대탑에서 경내로 오르는 길목인 아랫층에는 공양간이 있다. 공양간은 장작으로 땐 밥과 국을 공양으로 제공하는데, 일요일과 석가탄신일(부처님오신날)에는 산꾼과 답사꾼도 공양이 가능하다. (절 사정으로 공양을 주지 않는 경우도 가끔 있음) 서래당 ..
서울 사진 답사기/북한산(은평,종로,성북,강북구)
2026. 6. 8. 0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