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암산 정상부호암산은 해발 393m의 잘생긴 바위 뫼이다. 서울 금천구의 오랜 뒷동산이자 이곳의 대표 지붕으로 아랫 사진의 바위들이 호암산 정상부이다. 마치 허공이나 서울을 향해 미사일이나 폭탄을 마구 발사할 것 같은 날카로운 모습으로 멀리서 보면 마치 호랑이처럼 보여서 호랑이 뫼란 뜻에 호암산이란 이름을 지니게 되었다. 호암산은 내 즐겨찾기 뫼의 일원으로 호암산을 찾으면 보통 정상부까지 오르곤 한다. 호암산 중턱까지 시내버스가 다니기 때문에(호압사입구, 벽산5단지, 삼성산성지) 여기서 길어봐야 1시간 정도만 이곳에 이른다. 2. 호암산 정상을 이루고 있는 견고한 바위들각박한 벼랑 위에 바위들이 거의 30~40도 각도로 자리해 천하 제일의 대도시인 서울을 바라본다. 바위 윗도리는 접근이 좀 까다로워..
서울 사진 답사기
2026. 7. 22. 0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