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천 중리3층석탑이천 중리동 행정복지센터와 이천시 노인종합복지관 뜨락에는 중리(중리동)3층석탑이라 불리는 잘생긴 석탑이 있다.그는 2번째 인연으로 사진에 담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신라 후기 양식을 지닌 탑으로 고려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여겨진다. 바닥돌 위에 2중 받침을 두고 4장의 판석으로 엇물리게 다져진 기단에는 모서리 기둥(우주)을 새겼는데, 탑신과 지붕돌은 하나의 돌로 다졌으며, 탑신에도 모서리 기둥을 새겼다. 지붕돌 1층과 2층 아랫쪽에는 5단, 3층 지붕돌 밑에는 4단의 지붕받침이 있으며, 낙수면 경사가 완만하고 추녀는 수평을 이루다가 끝에 가서 크게 반전을 보인다. 그는 원래 이곳이 아닌 이천시 진리에 고된 세월에 지친 채 앉은뱅이가 되어있던 것을 1972년 이곳으로 가져와 현재 ..
1. 선녀바위문화탐방로 (노적봉 남쪽 구간)선녀바위문화탐방로는 을왕리해변 남쪽에서 노적봉 자락을 거쳐 선녀바위해변으로 이어지는 1.7km의 둘레길이다. 이 도보길의 개통으로 을왕리해변과 선녀바위해변이 해변과 산길로 오롯이 이어지게 되었는데, 노적봉을 넘는 산길에 경사가 조금 있을 뿐, 거의 완만한 착한 길이다.노적봉 구간에는 흔들다리와 전망대가 있으며, 예전에는 접근하기 어려웠던 노적봉 주변 해변이 상당수 속세에 해방되었다. 허나 아직 국가시설이 존재하고 있어 노적봉의 많은 부분은 금지된 공간으로 묶여 있다. 그러니 그런 공간을 피해 지정된 숲길로만 고분고분 움직이기 바란다. 2. 노적봉 남쪽 구간에서 바라본 남쪽 방향방금까지 있었던 선녀바위해변을 비롯해 마시안해변과 잠진도, 무의도(오른쪽에 보이는 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