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수국사에서 봉산으로 올라가는 산길 동양 최대의 황금법당이라 찬양을 받는 구산동 수국사를 둘러보고 절 뒤쪽 산길을 통해 봉산의 품으로 들어섰다. 수국사에서 완만하게 이어진 산길을 10여 분 오르면 봉산 능선길에 이르는데, 여기서 북쪽으로 가면 벌고개와 앵봉산으로 이어지고, 남쪽은 봉산 정상으로 이어진다. 2. 수국사 서남쪽 산자락에 닦여진 체육시설과 쉼터 (수국사~봉산 능선길 구간) 3. 녹음이 익어가는 봉산 능선길 (서울둘레길16코스)봉산 능선은 수색에서 벌고개까지 남북으로 길게 이어져 있다. 북쪽으로 바로 이어진 앵봉산과 더불어 은평구의 거대한 서쪽 벽으로 천하 제일의 둘레길로 콧대가 높은 서울둘레길이 그들의 신세를 지며 남북으로 흘러가는데, 봉산 능선을 거쳐가는 서울둘레길16코스 덕분에 그 ..

1. 수국사의 자랑, 황금법당 대웅보전경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수국사의 큰 꿀단지인 대웅전이 금빛을 드러내며 웅장하게 자리해 있다. 계단 위쪽에 높이 들어앉은 탓에 그 위엄은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돋보여 나도 모르게 주눅이 들 정도이다.그는 정면 3칸, 측면 7칸, 면적 108평에 이르는 팔작지붕 건물로 청기와를 씌운 지붕을 제외하고는 기둥과 문짝, 벽, 평방, 공포 등 건물 안팎을 99.9%의 순금으로 싹 도배하여 호화로움을 마음껏 뽐낸다. 그래서 고운 빛깔의 단청은 없으며 건물이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절에서 꽤나 애지중지한다.해가 질 무렵이나 어둑어둑한 저녁, 연등 빛에 비친 대웅전의 모습은 이루 형용할 수가 없으며 그 내부 역시 질식할 정도로 화려함의 극치를 드러낸다. 온통 도금이 입혀진 기둥과 벽..

1. 수국사 염화미소전황금법당으로 유명한 구산동 수국사는 봉산(207.8m) 정상 북쪽 밑에 자리해 있다. 이곳은 오래간만에 방문으로 경내로 들어서니 예전에는 없던 염화미소전이 팔작지붕을 휘날리며 나를 맞는다.염화미소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 집으로 석가여래와 그의 열성제자인 500나한의 공간인데, 건물 현판이 한자가 아닌 한글로 쓰인 점이 특이하다. 2. 염화미소전 내부석가여래상을 중심으로 오백나한이 가지각색의 모습과 옷차림을 보이며 중생들을 맞는다. 오백나한은 모두 색이 입혀져 있어 현란하기 그지 없으며, 건물 허공에는 온갖 디자인의 장엄등이 걸려있어 건물 내부를 환하게 수식해준다. 3. 황금법당 대웅보전 앞수국사는 봉산(수국사에서는 태화산이라 부르고 있음) 북쪽 자락에 자리한 절이다...

1. 하늘을 가득 메운 오색연등과 그 너머로 살짝 모습을 비춘 수국사 황금법당(대웅전) 2. 수국사 경내로 들어서다 3. 온갖 연등, 장엄등으로 가득한 수국사 대웅전 내부 4. 수국사 연못과 용왕상 5. 초전법륜상(오비구상) 6. 수국사 십육나한도 7. 수국사 지장전 8. 봄꽃에 감싸인 삼성각 계단 9. 8각형으로 지어진 수국사 삼성각 10. 삼성각 칠성탱 11. 삼성각 산신탱 12. 삼성각 천정에 걸린 동자승 장엄등 13. 수국사 석조미륵불입상 14. 수국사 관불의식의 현장 15. 초전법륜상(오비구상) 16. 황금법당을 자랑하는 수국사 대웅전 17. 하늘을 가득 메운 오색연등과 그 너머로 모습을 비춘 수국사 대웅전 18. 대웅전의 허공을 가득 채운 장엄등 19. 수국사 대웅전 식구들 (큰 불상 5기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