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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쾌하게 쏟아지는 홍류폭포

홍류폭포는 신불산과 간월산이 빚은 높이 35m의 잘생긴 폭포이다. 폭포수가 바위 벼랑을 타고 내려

와 물보라를 시원스럽게 뿌리는데, 폭포 밑에는 수심이 얕은 못이 있어서 피서 및 물맞이 하기에 아

주 좋다.

 

2. 폭포수가 거세게 내려앉는 홍류폭포 못

 

3. 물보라를 점점이 뿌리는 홍류폭포

 

4.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홍류폭포의 위엄

이곳에서 20분 정도 머물면서 폭포를 정말 지겹게 바라보았다. 여벌의 옷이 있었다면 여기서 물맞이

도 하고 싶었지만 그냥 이렇게 폭포를 바라보는 것과 손으로 폭포수를 만지는 것으로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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