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구채구호텔에서 먹은 저녁사천성의 주요 꿀명소로 바쁘게 살고 있는 구채구풍경구는 황룡구채역(고속전철역)에서 100km 정도 들어가야 된다. 들어가는 길은 강원도와 함경도 산길도 능히 울고갈 정도로 그야말로 구절양장 그 자체이다. 해발 3,000~4,000m대를 지나가는데, 도로도 완전 2차선 길로 이 궁벽한 산골 도로에 관광버스와 나들이 차량, 화물차들이 무수히 지나다닌다. 황룡구채역 북쪽에 자리한 천주사진 마을에서 구채역풍경구 서쪽인 장찰진까지는 마을도 거의 없고 사람들의 집도 별로 없다. 휴게소가 2곳 정도 있으나 시설이 빈약하며, 이들 휴게소에는 장족(티벳족) 할매들이 관광지 기념품 같은 것을 파는데 거의 강매 수준으로 아주 징하게 달라붙는다. 물건을 마치 그냥 주듯이 쥐어주고는 현지 언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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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24. 0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