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만세동방약수터~청운대전망대 구간에서 바라본 북악산(백악산)의 산주름봄의 향연이 한참인 저 산주름 정상부가 북악산(백악산) 주능선으로 한양도성과 숙정문, 곡장, 촛대바위 등이 들어있다. 그리고 이곳과 저 산주름 사이에는 법흥사터가 깃들여져 있다. 2. 구불구불 이어지는 만세동방약수터~청운대전망대 구간 산길 3. 잠깐 뒤를 돌아보는 여유북악산(백악산)의 남쪽 산주름과 서울 도심부, 서울 동부 지역이 시야에 들어온다. 4. 청운대전망대 남쪽 구간에서 바라본 북악산 주능선 5. 청운대전망대에서 바라본 북악산 남쪽 자락과 서울 도심, 서울 동부 지역멀리 수도권 고구려(고구리) 유적의 성지로 크게 추앙을 받는 아차산 산줄기와 송파구, 강동구, 강남구, 남한산성까지 흔쾌히 시야에 들어와 가히 일품 조망을 자랑..

1. 북악산 만세동방약수터~청운대전망대 구간만세동방성수남극 바위글씨를 지닌 만세동방약수터에서 청운대전망대까지 굽이굽이 펼쳐지는 오르막길의 연속이다. 각박한 경사지라 나무데크길과 계단길을 넉넉히 깔아두어 통행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북악산의 명물인 소나무를 비롯한 온갖 수풀들이 무성하여 숲내음과 솔내음이 그윽하다. 게다가 중간중간 서울 도심 일대와 북악산(백악산) 주능선 등이 두 망막에 들어와 일품 조망도 같이 누릴 수 있다. 2. 잠깐 순한 모습을 보이는 만세동방약수터~청운대약수터 구간 3. 만세동방약수터~청운대전망대 구간에서 바라본 북악산(백악산)의 너른 산주름과 서울 시내저 멀리 고구려(고구리) 유적을 가득 머금은 아차산~용마산~망우산 산줄기와 남한산성을 품은 남한산, 그리고 잠실제2롯데월드까지 ..

1. 만세동방약수터와 '만세동방 성수남극' 바위글씨서울 도심의 영원한 북현무인 북악산(백악산, 342m) 남쪽 자락에 만세동방약수터와 '만세동방 성수남극' 바위글씨가 숨겨져 있다. 이곳은 북악산(백악산) 정상 동쪽 밑으로 1960년대부터 북악산 주능선과 중심부 일대가 금지된 곳으로 단단히 묶이면서 속세의 뇌리에서 거의 잊혀졌다. 이곳은 청와대에서 북악산(백악산) 정상과 주능선으로 올라가는 길목으로 60년 이상 청와대 주인과 북악산을 지키는 군인들만 주로 오고 갔다. 특히 청와대 주인이 북악산을 오를 때 여기서 잠깐 쉬면서 약수 1모금 마셨다. 그랬던 현장이 2022년 4월 북악산 삼청동 구역 상당수가 속세에 개방되면서 이곳 또한 자유의 공간으로 전격 해방되기에 이른다.나는 만세동방 바위글씨의 존재를 알고..

1. 삼청휴게소~대통문 구간 산길에서 만난 크고 주름진 바위 벼랑각박하게 솟은 벼랑 위로 소나무들이 마치 낙락장송처럼 고고하게 뿌리를 내렸다. 2. 굽이진 벼랑 사이를 비집고 펼쳐진 나무데크 계단길 (삼청휴게소~대통문 구간)각박한 벼랑길을 조금이나마 순화시키고자 이렇게 나무데크 계단길을 닦았다. 북악산(백악산) 삼청동 구역에는 이런 나무데크길과 계단길이 꽤 된다. 3. 구멍이 파인 크고 견고한 바위속세에 전하는 저 바위의 이름과 사연은 딱히 없는 모양이다. 마치 개 등의 동물이 웅크리고 앉아있는 모습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적당한 이름을 붙여주면 좋으련만 내게 그런 재주와 권한이 없다. 4. 대통문 입구에서 만난 크고 견고한 바위 (바위 이름은 없음) 5. 대통문 입구에서 삼청휴게소, 삼청안내소로 내려가..

1. 삼청휴게소 자리에 세워진 옥호정이곳에는 군부대 장병들을 위한 수영장이 있었다. 삼청골 계곡을 막아서 만든 것으로 수영장 규모는 가로 7m, 세로 2.5m이며, 수심은 최대 2.7m였다. 작은 수영장이지만 이곳에서 복무했던 장병들에게는 소중한 오아시스와 같은 곳으로 북악산 삼청동 구역이 개방되고, 삼청동 구역의 군부대 영향력이 조금 떨어지면서 수영장을 철거하고 계곡을 최대한 복원했다.수영장터 옆에는 옥호정이란 길쭉한 모습의 쉼터가 있는데, 옥호정을 대충 풀이하면 아름답고 좋은 것이 머무는 뜻 정도 될 것이다. ('沃'은 '물댈 옥'을 많이 쓰나 아름답다는 뜻도 있음) 여기서 길은 법흥사와 만세동방약수터 등 2개로 갈라지는데, 만세동방약수터 길로 올라가서 북악산(백악산) 주능선을 잠시 찍고 법흥사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