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사육신공원에서 바라본 여의도와 63빌딩, 그리고 푸르른 늦가을 하늘 사육신묘를 품은 언덕은 북쪽은 한강과 접해있고, 서쪽과 동쪽은 한강변 평지, 그리고 남쪽 은 서달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이나 노량진로 개설로 서로가 끊어져 있다. 2. 사육신공원에서 바라본 한강과 한강철교, 용산구, 마포구 지역 용산구와 마포구 지역 너머로 멀리 서울의 듬직한 진산, 북한산(삼각산) 산줄기가 시야에 들어온다. 3. 사육신공원에서 바라본 여의도63빌딩과 한강, 마포구, 용산구 지역 4. 사육신공원 정상부에 닦여진 야생화정원 사육신공원 정상부 서쪽에는 장미꽃 등 여러 꽃들의 공간인 야생화정원이 있다. 사육신묘 일대를 사적공원 겸 시민공원으로 꾸미면서 달아놓은 것으로 내가 갔을 때(10월 말)는 장 미꽃들이 늦가을 향연을 ..

1. 사육신묘 의절사 의절사는 사육신묘의 사당으로 1978년에 세워졌다. 사육신 6명(박팽년, 성삼문, 하위지, 유응부, 유성원, 이개)과 김문기 등 7명이 봉안되어 있으며, 흥선대원군 시절에 사라진 민 절서원을 대체하는 존재로 사당 뜨락에는 옛 민절서원의 신도비와 1955년에 세워진 육신 묘비가 있다. 그리고 사당 뒷쪽 언덕에 사육신묘가 자리한다. 2. 의절사 뜨락에 상큼하게 깃든 늦가을 (민절서원 신도비 주변) 3. 의절사와 사육신묘 입구인 불이문 삼문으로 이루어진 불이문을 들어서면 의절사와 사육신묘로 이어진다. 의절사와 사육신묘 구역, 사육신역사관은 9~18시에만 개방을 하며, 그 외에 사육신공원 공간은 24시간 자유 공간이다. 4. 사육신묘 의절사에서 사육신공원 입구, 노량진역으로 내려가는 길 5..

1. 사육신묘 박팽년묘 박팽년(1417~1456)은 사육신의 주요 인물로 본관은 순천, 자는 인수, 호는 취금헌, 충청도 회덕 고을(대전) 출 신이다. 박원상의 증손이자 박안생의 손자로 아버지는 박중림이며, 어머니는 김익생의 딸이다. 1432년 사마시에 합격해 생원이 되고, 1434년 알성시 문과에 을과로 급제했는데, 1438년 북한산(삼각산) 진 관사에서 사가독서를 했으며, 1447년 문과 증시에 응시해 을과로 다시 급제했다. 1453년 우승지를 거쳐 이듬 해 형조참판이 되었으며 1455년 충청도관찰사를 거쳐 1456년에 다시 형조참판이 되었다. 세종 시절, 신숙주와 최항, 유성원, 이개, 하위지 등과 집현전의 주요 멤버로 명성을 날렸는데, 그는 경술, 문 장, 필법이 뛰어나 집대성이란 칭호를 받았다...

1. 시육신묘의 어느 묘표(묘비) 사육신묘의 사당인 의절사 뒷쪽 숲에 사육신의 무덤이 있다. 박팽년과 성삼문, 유응부, 이개의 무덤을 비롯해 1978년 성역화 사업 때 추가로 넣은 하위지, 유성원, 이개의 가묘 등 모두 7기의 무덤이 있는데, 주인을 잃은 묘표 1기가 더 있어서 무덤이 1기 더 있던 것으로 여겨진다. 허나 장대한 세월의 거친 흐름으로 비석 피부가 크게 깎이고 글씨도 싹 지워지면서 묘표의 주인을 알 수 없게 되었는데, 박팽년, 성삼문, 이개와 같이 처단된 성승(성삼문의 부친)의 묘로 의심하기도 한다. 허나 비석이 말 을 해주지 않으니 정답은 딱히 없는 실정이다. 2. 솔내음이 그윽한 사육신묘 소나무숲길 3. 사육신묘 문인석 홀을 쥐어든 문인석 2기가 사육신묘 주변에 자리해 있다. 자세한 사..

1. 노량진 사육신묘, 사육신공원(사육신역사공원) 정문 1호선 노량진역 동쪽에 낮게 솟은 언덕이 있는데, 그 언덕 정상부에 사육신묘가 자리하고 있 다. 죽은 6명의 신하를 뜻하는 사육신이란 단종 복위를 꾀하다 죽은 6명의 충신 박팽년, 성 삼문, 하위지, 유응부, 유성원, 이 개 등 6명을 일컫는 것으로 사육신의 존재는 이미 세상에 널리 알려져서 삼척동자도 능히 알 정도이다. (사육 신의 반대 기념으로 생육신이 있음, 세조 를 거부하고 단종에 대한 충심을 지키며 향리에서 조용히 살아간 6명의 신하를 뜻함) 1456년 사육신 멤버와 성승(성삼문의 부친), 김문기, 김질 등은 단종의 왕위를 찬탈한 세조 를 처단하고 상왕 으로 밀려난 단종의 복위를 꾀했는데, 마침 적당한 기회가 찾아왔으나 아쉽게도 물 건너 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