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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주동 108번지 건물터 유적 (동쪽에서 바라본 모습)

주시경마당(5호선 광화문역 1번 출구에서 도보 2~3분 거리) 서쪽 부분에는 당주동108번지 건물터

유적이 누워있다. 이곳은 GTX-A(운정중앙~서울, 수서~동탄) 노선 본선환기구(18지점) 공사에 앞서

진행된 유적조사에서 나온 것들로 조선시대 건물터 1동, 담장 2기, 축대 1기 등 4기의 흔적을 건졌으

며, 분청사기발, 백자발 등의 유물도 나왔다.

건물터에서는 적심석 기초가 확인되었으며, 정면 6칸, 측면 2칸 규모의 남향 건물이다. 담장은 창고

의 부속시설로 여겨지며, 축대는 건물터 남쪽에 있던 봉상시(국가 제사를 관리하던 관청) 북문과 관

련된 것으로 보인다.

 

이들 유적은 보존을 위해 현재 자리로 모두 옮겼으며, 원래 흔적들은 보존을 위해 땅속에 고이 묻고

땅 위에는 그 모조품을 만들어 발견된 모습 그대로 재현했다. 그리고 그 주변으로 금줄을 둘러 사람

들의 접근을 막고 있다.

 

2. 동쪽에서 바라본 당주동 108번지 건물터 유적

동서로 길쭉한 석축은 담장터이다. 이들은 제자리에 두기가 여의치 못해 공간이 좀 있던 이곳으로 이

전 조치했다.

 

3. 남쪽에서 바라본 당주동108번지 건물터 유적

앞에 보이는 돌덩어리 무리들은 정면 6칸, 측면 2칸의 건물터이다.

 

4. 서쪽에서 바라본 당주동 108번지 건물터 유적

 

주시경마당 서울 종로구 당주동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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