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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용흥궁 우물 (내전 옆)

철종의 잠저였던 용흥궁에는 2개의 늙은 우물이 있다. 지금은 죽은 우물로 주둥이가 모두 닫혀져 있으
며, 각각 내전(안채)과 외전(사랑채) 옆에 자리해 있다.

 

 

2. 용흥궁 별전터

별전은 어느 세월이 잡아갔는지 사라지고 허전하게 터만 남아있다.

 

 

3. 별전터에서 바라본 내전(왼쪽)과 외전(오른쪽)

 

4. 용흥궁 내전 행랑채

 

5. 내전 행랑채와 대문(대문간채와 내전을 이어주는 문)

 

6. 외전(사랑채)으로 인도하는 기와문 (내전 뒷쪽)

 

7. 용흥궁 뒷쪽 언덕 (용흥궁 후원)

용흥궁 경내 뒷쪽(북쪽)에는 나무가 무성한 언덕이 있다. 용흥궁에 딸린 후원으로 언덕 정상까지 계단

이 놓여져 있으며, 후원에 건물은 없다.

 

8. 나무가 무성한 용흥궁 후원 정상부

 

 

9. 용흥궁 후원에서 바깥을 이어주는 기와문

용흥궁 후원에서 바로 북쪽에 자리한 용흥궁공원과 대한성공회 강화성당을 이어준다. 용흥궁 관람시
간(9~
18시)에만 문을 열며, 차를 가져왔을 경우 용흥궁공원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저 문이나 대문을
통해 용흥궁
으로 들어서면 된다.

 

 

10. 용흥궁공원에서 용흥궁 앞(대문)으로 내려가는 길

 

11. 용흥궁에서 대한성공회 강화성당으로 인도하는 오르막길

 

12. 용흥궁 후원으로 인도하는 용흥궁 후문 (후원 북쪽)

 

12. 용흥궁 남쪽 후문 (안채 남쪽 문)

 

13. 용흥궁 대문, 대문간채 앞 (북쪽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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