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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구 안산 자락에 자리한 봉원사는 신라 후기에 도선국사가 세웠다고 전한다.

조선 영조 때 지금의 자리로 이전되었으며, (그 이전에는 연대에 있었음) 그 연유로 새절이라 불리기도 한다.

봉원사는 매년 여름(7~8월)에 연꽃축제를 여는데, 서울 유일의 연꽃축제로 대웅전 뜨락과 경내 곳곳을
연꽃으로 수놓는다.

 

 

 

 

 

 

 

 

 

 

 

 

 


* 삼천불전 내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괘불 제작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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