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덕포진 '가'포대 2. 덕포진 '나'포대 3. 평화누리길1코스 대명항~덕포진 구간 (북쪽 방향) 4. 평화누리길1코스 대명항 시작점 5. 평화누리길1코스 대명항~덕포진 구간 6. 남쪽에서 바라본 덕포진 '가'포대 7. 덕포진 '가'포대 8. 덕포진 '가'포대에서 바라본 강화해협 (초지대교, 초지진 방향) 9. 덕포진 '가'포대 10. 덕포진전시관 11. 덕포진 '나'포대 12. 덕포진 '나'포대에서 바라본 강화해협 (덕진진, 광성보 방향) 13. 덕포진 '다'포대 14. 덕포진 파수청터 15. 손돌묘 16. 덕포진 돈대터 17. 덕포진 돈대터에서 바라본 강화해협 손돌목과 광성보 용두돈대 18. 덕포진 돈대터에서 바라본 강화해협 (덕진진, 초지항 방향) 19. 덕포진 돈대터에서 바라본 강화해협과 초지..

1. 덕포진 다포대 덕포진에 있는 3개에 포대 중 가장 북쪽에 자리한 포대로 강화해협(염하)을 향해 작게 입 을 벌리고 있다. 이들 포대는 토성을 쌓고 그 안에 여러 공간을 숨겨두어 포좌를 설치했는 데, 바깥을 향해 작게 창을 내어 그곳으로 화포를 쏘았다. 2. 토성처럼 둘러진 덕포진 다포대 (손돌묘, 돈대터 방향) 3. 풍년예감, 덕포진 다포대에서 바라본 신안리 들녘 4. 덕포진 다포대의 포좌(포대시설) 토성 안쪽에 포대 공간을 만들고 조그만 창을 내어 그것을 통해 화포를 쏘았다. 토성 안쪽 에 이렇게 위장을 해놓았기 때문에 바깥에서는 잘 눈에 띄지 않는다. 5. 강화해협을 향해 작게 입을 연 덕포진 다포대 6. 덕포진 다포대 안쪽 7. 덕포진 다포대에서 바라본 강화해협과 초지대교 8. 덕포진 가포대 ..

1. 덕포진 파수청터 김포 덕포진은 신미양요(1871년) 때 심하게 파괴되었다. 이후 고약했던 왜정을 거치면서 완전히 주저앉았고, 그로 인해 그 이름과 존재는 산산히 흩어지고 만다. 1970년대 후반 김기송씨(김포시 문화관광해설사)는 덕포진 해안에 있던 손돌묘 진혼제에 참여했다가 지역 사람들로부터 세월의 저편으로 사라진 덕포진 포대에 대한 이야기를 들 었다. 하여 지역 노인들의 고증을 토대로 손돌묘 주변을 싹 조사하여 고된 세월에 지쳐 쓰 러져 있던 덕포진의 흔적을 건지게 되었다. 1980년에 이르러 정부에서 본격적으로 발굴조사를 벌였는데, 그때 땅속에 묻혀있던 파수 청터을 건졌다. 이 건물터는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로 여겨지는데, 맞담처럼 둘러진 석벽 을 지니고 있었으며 발굴 당시 7개의 포탄과 ..

1. 김포 덕포진 가포대 강화해협 동쪽 김포 땅에 자리한 덕포진은 조선 선조 때 조성된 것으로 여겨지는 해안 포 대이다. 강화해협 서쪽인 강화도에는 해안을 따라 진, 보, 돈대 등 방어시설이 즐비하나 김포 쪽은 덕포진과 문수산성이 전부인데, 덕포진은 강화해협 너머로 광성보, 덕진진과 마주보고 있으며, 그들과 함께 강화해협 손돌목을 지켰다. 덕포진은 강화에 소속되어 있다가 1666년 통진 관할로 변경되었는데, 1682년 강화부 주 진으로 승격되어 영종도와 안흥진을 관리했다. 1866년 병인양요 때는 프랑스 애들 함대 와, 1871년 신미양요 때는 미국 애들 함대와 처절하게 격전을 치렀으며, 그때 크게 파괴 되었다가 왜정을 거치면서 덕포진의 존재는 거의 사라지고 만다. 1980년 발굴조사를 벌여 땅속에 잠들..

1. 평화누리길1코스(염하강철책길) 대명항 시작점 평화누리길1코스는 대명항(대명포구) 북쪽에서 강화해협(염하)을 따라 문수산성 남문까지 이어지는 14km의 도보길이다. 대부분의 구간이 염하 옆구리를 따라 이어지며 철책이 둘러 진 해변길과 낮은 언덕길이 주류를 이룬다. 그리고 염하 너머로 덕진진과 광성보, 갑곶진 등 강화도 동쪽 해안이 쭉 시야에 들어와 가는 길도 그리 심심치는 않다. 이번 나들이는 대명항 북쪽에 있는 덕포진을 보고자 찾은 것으로 대명항에서 평화누리길1 코스를 통해 덕포진으로 접근했다. 그 길을 1km 정도 가면 덕포진이 마중을 하면서 자연히 덕포진 경내로 들어서게 된다. 2. 평화누리길1코스 대명항 시작점에 설치된 귀여운 조형물들 3. 철책을 따라 펼쳐진 평화누리길1코스 대명항~덕포진 구..

1. 강화도 분오리돈대 강화도 본섬의 유일한 해수욕장(해변)인 동막해변 동쪽 언덕 정상부에 분오리돈대가 포근히 둥지를 틀고 있 다. 이곳은 강화도 본섬에서 가장 남쪽 끝으로 동/서/남 3면이 바다에 접한 벼랑이고 오로지 북쪽만 땅으로 이 어져 있는데, 북쪽 역시 경사가 있는 언덕이다. 분오리돈대는 1679년에 조성된 것으로 그때 강화유수인 윤이제가 함경도, 황해도, 강원도 3도의 승군 8,000 명과 어영군 4,300여 명을 동원해 80일 동안 쌓은 48개 돈대의 하나이다. 초지진을 보조하고 강화도 남쪽 해안을 지키는 중요한 곳으로 대포를 놓는 포좌 4곳과 톱니바퀴 모양으로 돌 출시킨 치첩 37개소가 있으며, 강화도의 다른 돈대들은 대부분 사각형이거나 원형인데 반해 자연 지형을 이 용한 탓에 거의 초승달..

1. 분오저수지 (강화나들길8코스) 선두리와 사기리 사이의 해안을 매립하여 경작지를 만들고 그 서쪽 부분에 분오저수지를 닦아 농업용수를 해 결했다. 분오저수지(화도면 사기리)는 남북 600여m, 동서 500여m의 너른 저수지로 이렇게 보니 거의 바다 같 은 모습인데, 저수지와 바다 사이에는 둑이 있고, 그 둑으로 강화나들길8코스가 지나간다. 2. 분오저수지와 서해바다 사이를 지나는 강화나들길8코스 둑길 수풀에 뒤덮힌 둑길 북쪽에는 분오저수지가 만수위로 배부른 모습을 보이고 있고, 남쪽에는 밀물 때를 만난 서해바다가 만수 상태로 가득 들어찼다. 그러다보니 분오저수지의 민물과 서해바다의 바닷물이 누가 더 배가 부른지 둑길을 사이에 두고 경쟁을 하는 것 같다. 3. 분오저수지 남쪽 서해바다 (분오항 방향) 4..

1. 선두포구어판장 주변에서 바라본 선두리 앞바다와 서해갯벌 (동쪽 방향) 서해갯벌 너머로 희미하게 모습을 드러낸 뫼는 동검도이다. 내가 저곳 입구(동검도연륙교)에서 시작하여 어 느덧 이곳에 이르렀으니 참 멀리도 왔다. 허나 아직도 길은 한참이다. 2. 선두포구어판장, 선두4리 선착장 앞바다 갯벌 드넓은 갯벌 사이로 작은 물줄기가 하천처럼 구불구불 이어져 있다. 하지만 이곳은 서해바다로 썰물 때라 바 다가 멀리 물러나서 그렇지 밀물 때가 되면 바다에 완전히 잠긴다. 3. 선두포구어판장 남쪽 강화나들길8코스 선두포구어판장을 지난 강화나들길8코스는 바다 갯벌을 매립하여 만든 선두리, 사기리 들판 남쪽 둑길을 따 라 분오저수지, 사기리로 이어진다. 4. 선두포구어판장 남쪽 강화나들길8코스에서 바라본 선두리 지..

1. 끝없이 이어진 선두리 서해갯벌 (강화나들길8코스) 이렇게 보니 너른 초원이나 사막을 보는 것 같다. 허나 현실은 바닷물이 들었다 놓는 서해갯벌이다. 2. 잡초가 무성한 선두리 해변과 갯벌 너머로 바라보이는 동검도 동검도 바로 코앞인 동검도 연륙교 북쪽에서 강화나들길8코스 나들이를 시작했는데, 어느덧 이만큼을 왔다. 허나 그날 나들이의 종점인 동막해변까지는 아직도 길이 한참이라 방심은 절대로 금물이다. 3. 해안 둑길을 따라 이어진 강화나들길8코스 (서쪽 방향) 4. 강화나들길8코스 해안 둑길에서 바라본 후애돈대 (남쪽에서 바라본 모습) 선두리 해변 언덕에 둥지를 튼 후애돈대는 1679년 강화유수 윤이제가 어명을 받아 강화도 일대에 조성한 49 개 돈대의 하나이다. 어영군 2,000명과 경기도, 충청..

1. 강화나들길8코스 택지돈대 서쪽 구간 강화나들길8코스 택지돈대 서쪽 구간은 해안 둑길을 따라 펼쳐진다. 둑길이 온전히 강화나들길이 되어주며 둑길 북쪽은 마을과 경작지, 수풀, 그리고 남쪽은 갯벌과 서해바다이다. 2, 강화나들길8코스 해안 둑길에서 바라본 동검도 검은 피부의 갯벌 너머로 푸른 산을 내민 곳이 동검도이다. 동검도는 선두리 앞바다에 떠있는 작은 뫼로 강화 도의 부속 섬인데 연륙교가 닦여져 다리로 편하게 오갈 수 있다. 3. 여러 민박집과 펜션들을 지나는 강화나들길8코스 선두리 해안 둑길 4. 끝없이 펼쳐진 선두리 서해 갯벌 마치 천하의 끝과 이어진 것 같은 아주 너른 갯벌이다. 지금은 썰물 때라 바다는 저 멀리 밀려났고, 땅을 가장 한 갯벌로 있지만 밀물 때가 되면 순식간에 바다에 잠긴다...

1. 선두리 택지돈대 택리 정류장(강화군내버스 51, 58, 59번 정차) 동쪽 해안에는 숲이 무성한 작은 언덕이 있는데, 바로 그곳에 강화도에 무수히 널린 돈대의 하나인 택지돈대의 흔적이 아련히 깃들여져 있다. 택지돈대는 1679년에 조성된 것으로 이곳은 선두리 해안에서 가장 남쪽이다. 바다 너머로는 동검도가 자리 해 있고, 동검도 산정에는 동검도돈대(동검북돈대)가 자리해 택지돈대와 함께 선두리와 동검도 사이의 바다 를 지켰다. 구한말 이후, 세월이 무심히 잡아가면서 터만 겨우 남아있으며, 돈대를 받치던 석축 일부와 대자연의 거친 흐 름에 조각난 돌이 흩어져 있다. (택지돈대터는 관람 가능) 2. 대머리처럼 허전한 택지돈대터 잔잔히 돋은 잡초들이 택지돈대의 빈 자리를 아낌없이 채워준다. 돈대터 주변으..

1. 동검도 앞 갯벌 (동검도 연륙교 주변) 이번 강화나들길8코스(철새보러가는길, 초지진~분오리돈대 17,2km) 나들이는 동검도 연륙교 북쪽인 선두리 에서 시작하여 서쪽 방향(분오리돈대)으로 이동했다. 동검도 연륙교 주변으로 서해바다의 백미인 갯벌이 시커먼 피부를 넓게 드러내어 주변이 온통 육지 같은 기분 인데, 이때는 썰물 때라 그런 것이며, 밀물 때는 저 너른 갯벌이 바다에 쏙 잠긴다. 2. 동검도 연륙교 북쪽에서 바라본 동검도 동검도는 강화도 동남쪽 선두리 앞바다에 떠있는 작은 섬이다. 면적 1.61㎢, 해안선 길이 6.95㎞로 옛날 삼남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배가 이곳을 거쳐갔고, 중원대륙에서 이 땅을 오가던 사신들과 상인들이 많이 지나 갔는데, 그들을 검문하던 동쪽 검문소라는 뜻에서 동검도란..